[ 스칼렛/26/F ]
(※ 해당 프로필은 PC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
#공개_프로필
#이재탐사_이재異災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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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oke, Cigarette, Gin. XOXO ]
That's so stupi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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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단둘이서 별만 보이는 곳까지, 사랑의 도피라도 떠날래? ”
“ 농담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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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스칼렛 (Scarlet)
→ 시가, 발렌타인, 타바스코. 별명은 많다.
♡ 나이 ▶ 26세
♡ 성별 ▶ XX
♡ 키/몸무게 ▶ 168cm(+8) / 49kg
♡ 외관

이재탐정 로고의 문신은 (본인 기준) 좌측 복부에 새겨져 있다.
백발, 백단발. 해파리를 연상케 하는 머리카락. 안광 없는 적안, 짙은 눈가. 좌측 뺨에 점. 목에 초커, 붉은 하이힐.
바람에 흩날린다면 필시 가느다란 선처럼 보일 희고 얇은 머리카락, 숱이 많은 편이다. 약간의 곱슬끼가 있는 탓에 다소 정돈되어 보이지 않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보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제 머리카락의 손질에는 그리 열을 올리진 않다나. 적당히 부스스한 정도가 그녀의 무심함을 드러내지만 그대로 방치를 해두어도 보기 싫을 리는 없으니 나름 근거 있는 자신감이라 할 수 있을까. 머리카락은 어깨 위에서 한번, 그 밑으로 가슴 위에서 한번. 총 두 번에 걸쳐 끝맺고 있다. 약간 긴 기장의 앞머리 밑으로는 안광 없이 새빨갛기만 한 눈동자가 비친다. 나른하게 반 뜬 눈, 길게 내려앉은 속눈썹. 눈꼬리는 항상 곡선을 그리며 끝이 위를 향해있다. 여유로운 미소도 매한가지. 입꼬리가 경직되는 일은 결코 없다. 목을 감싼 검은 천의 초커에는 하얀 진주가 달려있다. 무늬 따위 없는 심플한 디자인. 의복도 그러하다. 속이 반쯤 비치는 시스루, 베이지색의 긴 바지. 상체는 거의 내놓고 있는 것과 다름없는 꼴인데 춥지도 않은 건지, 본인은 당당하게 이 스타일을 고수한다. 그런 걱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하이힐까지 신은 걸 보면 성격 하나는 알만하려나. 굽의 높이는 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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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좋을 대로 / 기울이지 않는 / 예측불허한 / 낭만적인 쾌락주의자
한마디로 요약하면 트러블메이커.
트러블메이커. 이 단어 이상으로 한 번에 그녀를 설명할 말도 없겠다. 두뇌는 비상하다. 사람은 뻔하다. 어떤 이야기라도 대충 눈대중으로 훑어보면 적당히 그 속에 있는 것을 눈치채지만, 엮여봐야 귀찮을 뿐. 무심한 대답 속에 수천의 말마디를 삼켜내고는 그저 여느 때와 똑같은 미소만 짓는 것이 하루의 일과다. 그래, 그런 태도를 계속 고수했다면 차라리 말이라도 안 해. 언제나처럼 무심하게 웃어넘기다가도 멋대로 누군가의 속을 들쑤시면서 호기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상대의 심장을 후벼 파기도 하니 모 아니면 도의 양자택일이 주변사람들로 하여금 딱 피 말리게 하는 기분 들게 만들기에 딱 좋은 성격이라는 거다. 본인도 그걸 알지만- 물론 고칠 생각은 없다. 순종하든, 화내든, 강압적으로 굴며 차라리 위협을 가하든. 어떤 순간이라도 즐기는 듯이 즐겁게만 보이는 붉은 눈동자 앞에서는 하등 소용도 없는 짓이다. 그럼에도 그 모든 순간이 항상 이기적인 것은 아니다. 공감하진 않더라도 이해를 시도한다. 집요하게 탐색하지만 훼방을 놓지는 않는다. 멋대로 파고들지만, 언제라도 멀어질 만큼의 거리감을 남겨두는 예의 하나는 갖추고 있는 것이 또 나름대로 희한한 배려라면 배려인 것. 마치 울타리 하나만 쳐두고 그 안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허용하고, 허용시키는 듯한 행동양식을 보인다. 그러니 혹여나 잔잔하게 폭력적이면서도 꽤 다정한 그 회로에 익숙해진다면, 어쩌면 최고의 이해자를 얻을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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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S
L ▶ 술, 연기, 초콜릿, 착한 아이, 자극, 온갖 독한 것
H ▶ 재미없는 사람/상황, 격한 운동, 고립
S ▶ 어머? 그렇게 궁금했어?
♡ 스탯
HP : 120
근력 ■□□□□
민첩 ■□□□□
체력 ■□□□□
정신 ■■■□□
행운 ■■■■■
관찰 ■■■■■
지능 ■■■■■
매혹 ■■■■■
♡ 소지품 ▶ '이재탐정' 로고가 새겨진 단검, 유리병에 담긴 별사탕, 립스틱, 핫소스
♡ 특징
-혈액형은 B형.
생일은 6월 16일.
-꽤나 미형에 속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취향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는 있으나, 본판이 평균이상이라는 건 대부분이 인정하는 사실.
본인도 알고 있다.
-그다지 경계심이 없다.
실제로 어떠한 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눈으로 보이는 한해서는 경계심은커녕 위험에 대한 감지 자체를 포기한 것처럼 모든 상황에 항상 호의적이다. 일이 잘 풀려도, 안 풀려도 좋아한다.
-여차하면 죽으면 그만. 이라는 생각과 말을 자주 한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망설임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죽음을 입에 가벼이 올리는 것과 반대로, 삶에 대한 나름의 철학이나 죽음에 관한 사상이 있다.
자신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에 대한 것은 온전히 본인의 선택이나, 죽음 자체를 가볍게 여기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는 모양. 그렇다고 해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교정할 마음은 없어 보인다.
-몸 쓰는 일에는 놀라울 만큼 약하다.
힘도, 노력할 마음도, 힘쓸 의지도 없다. 조금 오래 걷기만 해도 힘들다며 한숨 쉬기 일쑤.
-애초에 몸이 꽤 약하다.
-본인이 말하는 '착한아이' 란, 일반적으로는 자신의 말을 잘 듣는 사람/또는 이외의 것을 부르는 명칭이다.
그러나 꼭 제 말을 듣지 않아도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렇게 부르는 경우가 가끔 있다.
(사실 기준이라는 건 하등 쓸모가 없다.)
-살면서 가장 많이 불린 명칭은 '타바스코'. 보통은 자신을 이 이름으로 소개한다.
참고로 여태 살아오며 생긴 명칭, 호칭, 부름은 셀 수 없이 많다고 한다.
-본인도 타인에게 멋대로 애칭이나 별명을 붙여주는 걸 좋아한다.
닮은 게 생각난다면 툭툭 뱉곤 하는 게 습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몸에서는 옅은 화장품향과 향수향, 그리고 퍼석한 가을바람 같은 향이 섞여서 난다.
-체온은 있으나 마나. 제법 서늘한 편이다.
그래서 오히려 추위를 안 탄다고, 본인은 그렇게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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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정보는 비프에 작성합니다.
한마디 : 잘 부탁드려요!!